계란 한 판에서
브랜드 하나가 나왔습니다
선수단 IP를 처음 붙여 본 카테고리는 계란이었습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매일 팔리고, 매대에서 눈에 띄어야 하고, 신뢰가 곧 구매로 이어지는 상품. 선수단이 들어가기에 이보다 잘 맞는 자리는 많지 않았습니다.
30초 AI CM
라커룸을 나서는 뒷모습에서 시작해 경기장, 호수비, 그리고 더그아웃의 환호로 이어집니다. 촬영은 없었습니다.
계란 매대에서 눈에 띄는 방법
계란은 브랜드로 고르는 상품이 아니었습니다. 크기와 가격, 그리고 유통기한. 진열대 앞에서 소비자가 보는 건 대개 그 세 가지뿐입니다.
프리미엄을 표방하려면 근거가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계란의 품질 차이는 패키지에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성분표를 읽는 사람은 많지 않으니까요.
"매일 먹는 것이니까 좋은 걸로." 이 메시지를 설명 없이 전달할 수단이 필요했고, 그 자리에 프로야구 선수단이 들어갔습니다. 몸을 쓰는 사람들이 매일 먹는 계란 — 설명이 필요 없는 그림입니다.
패키지 한 장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같은 선수단 자산을 패키지, 매대 POP, 상세페이지, 영상, 오프라인 이벤트까지 그대로 옮겼습니다. 한 번 승인받은 구성이라 추가 제작이 빨랐습니다.






계란에서 여덟 개 카테고리로
패키지가 자리를 잡자 다음 질문은 자연스러웠습니다. "그럼 다른 것도 되나요?" 같은 선수단 자산을 공유하기 때문에, 두 번째 카테고리부터는 제작 기간이 눈에 띄게 짧아집니다. 브랜드는 하나인데 진열 면적은 계속 늘어납니다.








그리고 야구 바깥으로
좋은란 라인은 다른 종목 선수들에게도 붙습니다. 배구의 니서포트, 탁구의 손목 서포터, 테니스의 쿨링 선스틱처럼 종목마다 필요한 물건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브랜드가 여러 매대에 동시에 설 수 있습니다.




이 건에서 확인한 세 가지
화려한 카테고리가 아니어도 됩니다
스포츠 브랜드나 음료처럼 야구와 직접 연결되는 제품이 아니어도 됩니다. 매일 소비되는 생필품일수록 반복 노출이 크고, 매대에서의 차별점이 절실합니다.
패키지가 가장 강한 매체입니다
매체비를 내고 사는 광고와 달리, 패키지는 이미 확보된 지면입니다. 같은 물건을 사면서 매번 보게 되는 자리에 선수단이 들어갑니다.
두 번째부터가 빠릅니다
첫 카테고리에서 표준 구성과 톤을 잡아두면, 이후 라인은 로고와 컬러 교체 수준으로 갑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확장을 염두에 두고 설계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본 사례의 이미지는 모두 AI로 제작한 시안입니다. 실제 유통 제품의 최종 디자인은 선수협 시안 승인과 브랜드사 협의를 거쳐 확정됩니다. 여기 보시는 것은 협업이 어떤 형태로 구현되는지를 보여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다음 사례는
당신의 제품이었으면 합니다
어떤 카테고리든 상관없습니다. 매대에서 한 번 더 보이고 싶은 제품이 있다면 그 이름만 알려주세요. 시안부터 만들어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