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선수 5인 이상,
AI로 만든 광고물
KTGRZ가 확보한 것은 선수 개인의 얼굴이 아닙니다. KBO 등록 선수 5명 이상을 하나의 집단으로 묶어 AI 광고물을 만들고, 그 사용권을 브랜드에 재판매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이 차이를 먼저 이해하시면 이후 협의가 훨씬 빨라집니다.
계약의 뼈대
(사)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故 최동원 선수의 정신을 계승해 설립된 단체로, KBO 리그 선수들의 권익을 대표합니다. KTGRZ는 이 협회가 선수들로부터 위임받아 보유한 집단 퍼블리시티권을 사용·재판매할 수 있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 카테고리 전체가 계약기간 동안 KTGRZ 단독 영역입니다
선수협은 KTGRZ에 부여한 범위 안에서 스스로도 사용할 수 없고, 다른 어떤 제3자에게도 사용권을 줄 수 없습니다. 브랜드 입장에서 이 문장의 의미는 하나입니다 — 같은 것을 경쟁사가 살 수 없습니다.
무엇이 되고, 무엇이 안 되는지
협의 도중에 알게 되면 일정이 통째로 밀립니다. 그래서 먼저 적어 둡니다. 아래 기준은 계약 조항에서 그대로 나온 것이고, 예외는 없습니다.
이런 것들을 만듭니다
이런 것들은 못 합니다
구단 유니폼을 못 쓴다는 게 약점처럼 들리실 수 있습니다. 실무에서는 반대입니다. 선수들이 입는 복장을 브랜드 고유 컬러로 바꾸면, 광고주 입장에서는 노출 면적이 오히려 늘어납니다. 패키지 전면에 선수단이 들어가는 순간 그 유니폼은 브랜드의 것이 됩니다. 구단 색이 아니라 브랜드 색을 입은 선수단 — 이게 우리가 파는 그림입니다.
브랜드 컬러를 입은 선수단
구단 고유의 유니폼 디자인은 쓰지 않되, 브랜드 로고와 컬러를 적용한 복장을 사용합니다. 네이비·화이트 계열의 국가대표 톤이나 무채색 스포츠웨어도 안전한 선택지입니다.




모든 결과물이 통과하는 다섯 개 관문
콘텐츠 종류와 무관하게 예외 없이 적용됩니다. 하나라도 걸리면 그 자리에서 되돌립니다. 집행 후에 발견되면 회수 비용과 계약 리스크가 동시에 생기기 때문입니다.
| # | 관문 | 기준 | 확인 방법 |
|---|---|---|---|
| 01 | 5인 이상인가 | 개별 산출물마다 대상 선수 5인 이상이 동시에 노출되는가 | 컷 단위 · 썸네일 단위로 각각 |
| 02 | AI로 제작했는가 | 사진을 원본 그대로 쓰지 않고 AI 생성·변환을 거쳤는가 | 건별 제작 공정 자료 보관 |
| 03 | 구단이 연상되지 않는가 | 유니폼·로고·대표 색상 조합이 특정 구단을 떠올리게 하는가 | 승인된 표준 복장 내에서만 |
| 04 | 노출이 균등한가 | 특정 선수가 확대·강조되거나 더 오래 노출되는가 | 이미지는 가로 노출 폭, 영상은 단독 컷 초 수 |
| 05 | 시안 승인을 받았는가 | 최종 시안에 대해 선수협 사전 동의를 받았는가 | 승인 회신 문서 수령 후 집행 |
촬영 없이, 그러나 촬영한 것처럼
선수 수십 명을 한자리에 모으는 일정은 시즌 중에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AI 제작은 그 제약을 없앱니다. 그리고 한번 만든 소스는 계속 재사용됩니다.
콘티 3안 제안까지
영상 시안 2안 제공까지
브랜드가 정해지기 전에 이미 만들어 뒀습니다
건별로 시안을 만들어 승인받으면 카테고리 하나당 리드타임이 통째로 쌓입니다. 그래서 표준 구성의 자산을 먼저 제작해 뒀습니다. 브랜드가 확정되면 로고와 컬러만 교체하면 되기 때문에, 협의 시작부터 제안까지의 거리가 짧습니다.